[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청아가 매니저의 ‘사비 지출’을 걱정했다.
1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남다른 열정과 세심함을 가진 이청아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이청아가 차에 타서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게 모든 것을 세팅해뒀다. 이청아가 며칠 째 목이 안 좋다는 것을 알고 미니 공기 청정기를 꺼내두기도 했다.
특히 미니 공기 청정기는 매니저가 이청아를 위해 사비로 구매한 것이었다.
미니 공기 청정기를 본 이청아는 “이건 언제 꺼내두는 거냐”고 했다. 또 “사비 지출이 많다. 회사에 청구하라”고 걱정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사비 지출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미니가습기, led 조명, 무중력 의자(편하게 누울 수 있는 의자), 파라솔 우산 등을 샀다”고 했다.
이청아는 “저런 것들이 약간 매니저 님의 자신감이 되는 것 같다. 저런 물건이 있으면 현장에서 다른 분들이 ‘이건 뭐냐’ ‘저건 뭐냐’ 다 물어보신다”고 설명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1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남다른 열정과 세심함을 가진 이청아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이청아가 차에 타서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게 모든 것을 세팅해뒀다. 이청아가 며칠 째 목이 안 좋다는 것을 알고 미니 공기 청정기를 꺼내두기도 했다.
특히 미니 공기 청정기는 매니저가 이청아를 위해 사비로 구매한 것이었다.
미니 공기 청정기를 본 이청아는 “이건 언제 꺼내두는 거냐”고 했다. 또 “사비 지출이 많다. 회사에 청구하라”고 걱정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사비 지출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미니가습기, led 조명, 무중력 의자(편하게 누울 수 있는 의자), 파라솔 우산 등을 샀다”고 했다.
이청아는 “저런 것들이 약간 매니저 님의 자신감이 되는 것 같다. 저런 물건이 있으면 현장에서 다른 분들이 ‘이건 뭐냐’ ‘저건 뭐냐’ 다 물어보신다”고 설명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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