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라비와 여자친구 은하의 달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영상이 지난 9일 공개됐다.
라비와 은하는 오는 11일 공개되는 ‘2019 펩시 K팝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블라썸(BLOSSOM)’으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발매에 앞서 예고 영상을 먼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흩날리는 벚꽃 아래 라비와 은하의 모습이 교차로 흐른다. 라비와 은하의 설레는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강조해 기대를 높였다.
‘BLOSSOM’은 남녀의 두근거림과 톡톡 튀는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사랑하는 것을 위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라비와 은하는 오는 11일 공개되는 ‘2019 펩시 K팝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봄편’의 타이틀곡 ‘블라썸(BLOSSOM)’으로 듀엣 호흡을 맞췄다. 발매에 앞서 예고 영상을 먼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흩날리는 벚꽃 아래 라비와 은하의 모습이 교차로 흐른다. 라비와 은하의 설레는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강조해 기대를 높였다.
‘BLOSSOM’은 남녀의 두근거림과 톡톡 튀는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사랑하는 것을 위해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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