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수미네 반찬’에 배우 박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0일(오늘)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에서는 4월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오른 ‘대멸치’를 끓여낸 ‘멸치찌개’ 레시피가 공개된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담백한 계란국과 바삭한 맛이 일품인 김치전. 지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쌉싸래한 매력의 유채 김치,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수미표 콩나물잡채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게스트로는 OCN ‘빙의’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상민이 출연한다. 최근 결혼식을 앞둔 4월의 새신랑임을 밝힌 박상민은 이번 기회에 요리 초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반찬을 배워 아내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밝힌다. 이에 김수미는 오늘 많이 배워서 예쁨 받으라며 친아들처럼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반찬 사연이 다수 도착해 화제를 모은다. 그중 가장 많은 신청이 있었던 ‘콩나물 잡채’를 김수미만의 특별 레시피로 선보인다. 지난 ‘대파 김치’ 이후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10일(오늘)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에서는 4월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오른 ‘대멸치’를 끓여낸 ‘멸치찌개’ 레시피가 공개된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담백한 계란국과 바삭한 맛이 일품인 김치전. 지금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쌉싸래한 매력의 유채 김치,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수미표 콩나물잡채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게스트로는 OCN ‘빙의’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상민이 출연한다. 최근 결혼식을 앞둔 4월의 새신랑임을 밝힌 박상민은 이번 기회에 요리 초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반찬을 배워 아내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밝힌다. 이에 김수미는 오늘 많이 배워서 예쁨 받으라며 친아들처럼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반찬 사연이 다수 도착해 화제를 모은다. 그중 가장 많은 신청이 있었던 ‘콩나물 잡채’를 김수미만의 특별 레시피로 선보인다. 지난 ‘대파 김치’ 이후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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