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유럽의 K팝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6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서 첫 유럽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공연마다 자신들의 곡은 물론, 다양한 커버곡과 유닛 형태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멤버들은 각 나라별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현지 팬들과 공감대도 형성했다고 한다.
소속사 포레스트네트워크 관계자는 8일 “세븐어클락의 첫 유럽투어임에도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놀랐다. 유럽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앞으로 남은 유럽투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어클락은 계속해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뒤셀도르프, 모로코 라바트,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어클락은 지난 6일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서 첫 유럽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공연마다 자신들의 곡은 물론, 다양한 커버곡과 유닛 형태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멤버들은 각 나라별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현지 팬들과 공감대도 형성했다고 한다.
소속사 포레스트네트워크 관계자는 8일 “세븐어클락의 첫 유럽투어임에도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놀랐다. 유럽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앞으로 남은 유럽투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어클락은 계속해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뒤셀도르프, 모로코 라바트,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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