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제작진을 비롯해 가수 송가인과 김양까지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현재 ‘미스트롯’에 출연 중인 송가인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자신의 SNS를 통해 “적게나마 마음을 다해 강원도 산불 화재 이웃돕기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김양도 이재민들을 독려하며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길 기원한다”고 300만 원을 기부했다. ‘미스트롯’ 제작진도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미스트롯’은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5월 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도 진행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현재 ‘미스트롯’에 출연 중인 송가인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자신의 SNS를 통해 “적게나마 마음을 다해 강원도 산불 화재 이웃돕기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김양도 이재민들을 독려하며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길 기원한다”고 300만 원을 기부했다. ‘미스트롯’ 제작진도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미스트롯’은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5월 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도 진행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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