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주현미가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의 첫 번째 OST ‘야래향’이 7일(오늘) 정오 공개됐다.
‘야래향’은 중국 가수 이향란의 대표곡으로 현대적 감성과 원곡의 복고적 감성이 묻어나는 어쿠스틱 연주로 재구성됐다. 주현미의 맑은 음색과 짙은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현미는 지난 2월부터 ‘2019 주현미 콘서트’를 개최해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 천안 콘서트를 비롯해 5월 8일 ‘어버이날 디너쇼’와 5월 12일 고양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야래향’은 중국 가수 이향란의 대표곡으로 현대적 감성과 원곡의 복고적 감성이 묻어나는 어쿠스틱 연주로 재구성됐다. 주현미의 맑은 음색과 짙은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현미는 지난 2월부터 ‘2019 주현미 콘서트’를 개최해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 천안 콘서트를 비롯해 5월 8일 ‘어버이날 디너쇼’와 5월 12일 고양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세젤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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