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상민(49)이 오늘(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7일 한 매체는 박상민이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온 후 박상민 소속사 위브나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박상민이 이날 결혼한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2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 초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상민은 현재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 출연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7일 한 매체는 박상민이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온 후 박상민 소속사 위브나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박상민이 이날 결혼한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2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 초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상민은 현재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 출연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