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잠자고 있던 박나래의 근육들이 사포와의 전쟁을 시작한다.
5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다른 손재주를 가진 박나래가 목공 DIY 클래스에 도전한다.
박나래는 특별한 도마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무재질과 모양을 선택했다. 불꽃 튀는 톱날을 무서워하는 것도 잠시, 비장한 눈빛으로 집중했다. 여러 번 기계를 다뤄본 듯 능숙한 모습에 강사도 감탄했다.
박나래는 탄탄한 근육을 총동원한 분노의 사포질을 선보였다. 집중하면 튀어나오는 입과 함께 순간적으로 힘을 폭발시켜 누구보다 빨리 사포질을 마무리 해 함께 클래스를 듣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DIY한 도마를 기념하기 위해 박나래는 나래바와 잘 어울리는 특색 있는 문구를 새겼다.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도마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나래의 도마 만들기는 5일 밤 11시 15분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5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다른 손재주를 가진 박나래가 목공 DIY 클래스에 도전한다.
박나래는 특별한 도마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무재질과 모양을 선택했다. 불꽃 튀는 톱날을 무서워하는 것도 잠시, 비장한 눈빛으로 집중했다. 여러 번 기계를 다뤄본 듯 능숙한 모습에 강사도 감탄했다.
박나래는 탄탄한 근육을 총동원한 분노의 사포질을 선보였다. 집중하면 튀어나오는 입과 함께 순간적으로 힘을 폭발시켜 누구보다 빨리 사포질을 마무리 해 함께 클래스를 듣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DIY한 도마를 기념하기 위해 박나래는 나래바와 잘 어울리는 특색 있는 문구를 새겼다.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도마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나래의 도마 만들기는 5일 밤 11시 1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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