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유빈, 산다라박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스테이지K’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전현무, 박준형, 은지원, 산다라박, 유빈 등이 출연하는 ‘스테이지K’는 전세계 77개국에서 온, 케이팝을 사랑한 나머지 대한민국마저 좋아하게 된 ‘챌린저’들이 한류 아이돌 ‘드림스타’의 무대를 재현하며 열띤 케이팝 댄스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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