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가수 솔희(SOHLHEE)가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보라색’을 오는 30일 발표한다.
솔희는 이번 음반에 직접 작사·작곡한 두 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보라색’은 피아노 연주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첫사랑의 강렬함과 미숙함을 색깔로 표현했다. 사랑의 긍정 의미와 부정 의미를 모두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고 한다. 그룹 NCT 127 태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수록곡 ‘멀리 멀리’는 세련되고 깔끔한 비트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힙합 장르이다. 이별한 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노랫말이 특징이다.
솔희는 SMS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올 아이 노우 뮤직(All I Know Music) 소속 가수다. ‘보라색’을 내놓고 본격 데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솔희는 이번 음반에 직접 작사·작곡한 두 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보라색’은 피아노 연주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첫사랑의 강렬함과 미숙함을 색깔로 표현했다. 사랑의 긍정 의미와 부정 의미를 모두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고 한다. 그룹 NCT 127 태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수록곡 ‘멀리 멀리’는 세련되고 깔끔한 비트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힙합 장르이다. 이별한 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노랫말이 특징이다.
솔희는 SMS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올 아이 노우 뮤직(All I Know Music) 소속 가수다. ‘보라색’을 내놓고 본격 데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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