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엑소 첸이 특별한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첸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첫 번째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 발매를 기념해 ‘첸, 사월의 버스킹 (CHEN’s APRIL BUSKING)’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장소에 대한 사전 공지 없이 깜짝 이벤트로 펼쳐지며 네이버 V라이브의 SMTOWN 채널 및 EXO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라이브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첫 솔로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신곡 소개, 근황 토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사월, 그리고 꽃’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첸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첫 번째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 발매를 기념해 ‘첸, 사월의 버스킹 (CHEN’s APRIL BUSKING)’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장소에 대한 사전 공지 없이 깜짝 이벤트로 펼쳐지며 네이버 V라이브의 SMTOWN 채널 및 EXO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라이브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첫 솔로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신곡 소개, 근황 토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사월, 그리고 꽃’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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