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영화 ‘어스’의 개봉을 앞둔 조던 필 감독이 전작 ‘겟아웃’에 큰 호평을 보낸 국내 관객에게 한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롯데시네마가 22일 SNS에 올린 영상에서 조던 필 감독은 “겟아웃은 미국이 낳고 한국이 키웠습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또한 “신작 어스가 27일 개봉하는 데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조던 필 감독은 2017년 개봉작 ‘겟아웃’으로 국내에서 2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조던 필 감독의 새 영화 ‘어스’는 북미에서 또 한번의 흥행을 예고 중이다. 미국 주요 영화 매체들은 “조던 필 감독의 ‘어스’가 개봉 첫 주에 최대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롯데시네마가 22일 SNS에 올린 영상에서 조던 필 감독은 “겟아웃은 미국이 낳고 한국이 키웠습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또한 “신작 어스가 27일 개봉하는 데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조던 필 감독은 2017년 개봉작 ‘겟아웃’으로 국내에서 2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조던 필 감독의 새 영화 ‘어스’는 북미에서 또 한번의 흥행을 예고 중이다. 미국 주요 영화 매체들은 “조던 필 감독의 ‘어스’가 개봉 첫 주에 최대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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