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허영생이 애틋한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허영생은 지난 21일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너라서’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3. 23’이라는 날짜를 더해 신곡 발매 일정도 공개했다.
‘너라서 나 웃게 해준 사람 꼭 너라서’라는 가사와 허영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허영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너라서’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미니음반 ‘몽(夢); 날다’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뽐낸 허영생은 ‘신과의 약속’ ‘하나뿐인 내편’ 등 드라마 OST는 물론 ‘삼총사’ ‘올 슉 업(All Shook Up)’ 등의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허영생은 지난 21일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너라서’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3. 23’이라는 날짜를 더해 신곡 발매 일정도 공개했다.
‘너라서 나 웃게 해준 사람 꼭 너라서’라는 가사와 허영생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허영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너라서’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미니음반 ‘몽(夢); 날다’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뽐낸 허영생은 ‘신과의 약속’ ‘하나뿐인 내편’ 등 드라마 OST는 물론 ‘삼총사’ ‘올 슉 업(All Shook Up)’ 등의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