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펜타곤이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펜타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음반 ‘지니어스(Genie:us)’를 발표한다. 멤버벌 사진 9장과 단체 사진까지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자유롭고 반항적인 모습을 강조했다.
펜타곤의 새 음반에는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 위로,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들의 색깔과 개성을 풍성하게 녹였다고 한다.
타이틀곡 ‘신토불이’는 펜타곤의 ‘빛나리’, 워너원의 ‘에너제틱’ 등을 만든 멤버 후이의 자작곡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펜타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위트 있고 직설적인 가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펜타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음반 ‘지니어스(Genie:us)’를 발표한다. 멤버벌 사진 9장과 단체 사진까지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자유롭고 반항적인 모습을 강조했다.
펜타곤의 새 음반에는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 위로,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들의 색깔과 개성을 풍성하게 녹였다고 한다.
타이틀곡 ‘신토불이’는 펜타곤의 ‘빛나리’, 워너원의 ‘에너제틱’ 등을 만든 멤버 후이의 자작곡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펜타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위트 있고 직설적인 가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퓨처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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