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여성 보컬그룹 에이브리(ABRY)가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에이브리는 21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세 번째 싱글 음반 ‘치유법’을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첫 번째 미니음반 ‘오버 앤 곤(OVER & GON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치유법’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녹여낸 노랫말이 특징인 발라드 장르이다. 박근철과 임현준, 유웅열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에브리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에브리는 2017년 데뷔 음반 ‘오리의 꿈’부터 ‘오버 앤 곤’을 발표하며 음악 실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 ‘빅 포레스트’ 등 OST에도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에이브리는 21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세 번째 싱글 음반 ‘치유법’을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첫 번째 미니음반 ‘오버 앤 곤(OVER & GONE)’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치유법’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녹여낸 노랫말이 특징인 발라드 장르이다. 박근철과 임현준, 유웅열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고, 에브리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에브리는 2017년 데뷔 음반 ‘오리의 꿈’부터 ‘오버 앤 곤’을 발표하며 음악 실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 ‘빅 포레스트’ 등 OST에도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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