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송상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김가은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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