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라이관린의 광고 포스터(왼쪽), 어린 시절 사진. 사진제공=중국 다우니
라이관린의 광고 포스터(왼쪽), 어린 시절 사진. 사진제공=중국 다우니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이 최근 한 섬유유연제 브랜드의 중국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9일에는 해당 브랜드의 웨이보 계정에 라이관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제품을 쓴다고 밝힌 덕에 한동안 온라인 몰에서 해당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라이관린은 유닛 그룹 ‘우석X관린’으로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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