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오디와 QM이 지난 17일 두 번째 싱글 ‘QOD FREESTYLE’을 발매했다.
이번 트랙은 홀리데이(HOLYDAY)가 프로듀싱했다. 피처링에는 딥플로우와 DJ 티즈가 참여했다.
믹스와 마스터링은 VMC 스튜디오에서 브라스코가 담당했다.
오디와 QM은 지난 2월 14일 첫 싱글 ‘SINSUN’을 선보인 적이 있어 반가움을 주는 트랙이다. 오디와 QM의 협업은 힙합 레이블 VMC의 2019년 첫 프로젝트이자 QM와 오디 합작 앨범의 신호탄으로도 알려져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트랙은 홀리데이(HOLYDAY)가 프로듀싱했다. 피처링에는 딥플로우와 DJ 티즈가 참여했다.
믹스와 마스터링은 VMC 스튜디오에서 브라스코가 담당했다.
오디와 QM은 지난 2월 14일 첫 싱글 ‘SINSUN’을 선보인 적이 있어 반가움을 주는 트랙이다. 오디와 QM의 협업은 힙합 레이블 VMC의 2019년 첫 프로젝트이자 QM와 오디 합작 앨범의 신호탄으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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