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플러스가 14일 “‘주간아이돌’과 ‘쇼챔피언’에 출연하는 아티스트의 단독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는 ‘오덕상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덕상점’에서는 아이돌에 대한 자랑을 20자내로 표현하기, 예고 클립 시청 후 인증, 본방 사수를 할 경우 맞힐 수 있는 퀴즈 풀기 등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할 경우 ‘주간아이돌’과 ‘쇼챔피언’에서만 제공하는 굿즈를 상품으로 얻을 수 있다. 한 아티스트 당 약 3주간 여러 가지 미션이 제시되며 각각의 미션에 각기 다른 상품이 걸려 있다. 시청자들은 모든 미션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미션만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도 있다.
오는 18일 개점 이후 ‘오덕상점’은 MBC플러스 홈페이지(www.mbcplus.com)와 MBC에브리원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cevery1/)을 통해 계속해서 아이돌의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덕상점’에서는 아이돌에 대한 자랑을 20자내로 표현하기, 예고 클립 시청 후 인증, 본방 사수를 할 경우 맞힐 수 있는 퀴즈 풀기 등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할 경우 ‘주간아이돌’과 ‘쇼챔피언’에서만 제공하는 굿즈를 상품으로 얻을 수 있다. 한 아티스트 당 약 3주간 여러 가지 미션이 제시되며 각각의 미션에 각기 다른 상품이 걸려 있다. 시청자들은 모든 미션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미션만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도 있다.
오는 18일 개점 이후 ‘오덕상점’은 MBC플러스 홈페이지(www.mbcplus.com)와 MBC에브리원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cevery1/)을 통해 계속해서 아이돌의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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