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우석X관린이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우석X관린은 오늘(1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쇼 챔피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의 타이틀곡 ‘별짓’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곡이다. 우석과 라이관린이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펼쳐냈다.
우석X관린의 미니 1집 앨범명 ‘9801’은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친 것을 뜻한다. 두 멤버의 높은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우석X관린은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우석X관린은 오늘(1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쇼 챔피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의 타이틀곡 ‘별짓’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 곡이다. 우석과 라이관린이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유쾌하게 펼쳐냈다.
우석X관린의 미니 1집 앨범명 ‘9801’은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친 것을 뜻한다. 두 멤버의 높은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우석X관린은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