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5월 예정된 공연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도 빠지게 됐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측은 12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12일(일) 출연 예정이었던 정준영(Jung Joon Young)은 소속사 요청에 의해 출연이 취소되었다”라고 밝혔다.
공지와 함께 공개된 출연진 목록에는 지난 2월 19일 공개된 것과는 달리 정준영의 이름이 빠져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KBS ‘1박2일’과 tvN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3’ 등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정준영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뷰티풀 민트 라이프 측은 12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12일(일) 출연 예정이었던 정준영(Jung Joon Young)은 소속사 요청에 의해 출연이 취소되었다”라고 밝혔다.
공지와 함께 공개된 출연진 목록에는 지난 2월 19일 공개된 것과는 달리 정준영의 이름이 빠져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날 KBS ‘1박2일’과 tvN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3’ 등 예능프로그램 제작진은 정준영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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