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연예가중계’ 옹성우 / 사진제공=KBS
‘연예가중계’ 옹성우 / 사진제공=KBS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옹성우와의 깜짝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옹성우는 워너원 때와는 달리 차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떤 물건이 주어져도 CF의 한 장면이 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광고 장인’으로 등극했다.

특히 그는 ‘개인기 장인’답게 턱선으로 종이를 찢는 새로운 개인기를 공개했다.

또한 ‘옹비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여심을 저격하는 ‘남친짤’을 대량 방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