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첫 번째 정규 음반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의 타이틀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지난 7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1인 다(多) 역을 연기한다. 피아노부터 콘트라베이스, 드럼 연주에 코러스, 메인 보컬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지난 5일 새 음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인 그는 이번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으로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홍진영은 오는 8일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음반을 내놓는다. ‘오늘 밤에’는 1980년대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접목한 레트로풍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1인 다(多) 역을 연기한다. 피아노부터 콘트라베이스, 드럼 연주에 코러스, 메인 보컬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지난 5일 새 음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인 그는 이번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으로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홍진영은 오는 8일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음반을 내놓는다. ‘오늘 밤에’는 1980년대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접목한 레트로풍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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