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주연이 학창시절 5대 얼짱이었던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이주연은 박한별, 구혜선과 함께 5대 얼짱이 된 과정을 털어놓으면서 “그때 날렸죠~ 장난 아니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연은 인기 많았던 학창시절 비 오는 날이 제일 좋았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주연은 배우 이영애의 실물을 보고 헉 했던 사연까지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마주한 이영애로 인해 말문이 막혔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주연은 드라마 ‘전우치’를 함께한 MC 차태현이 당시 매일 밥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의외로 난감했던 사실을 털어놔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그녀는 연기자로 오디션에 잘 붙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고 MC들의 모든 질문에 기가 막히게 척척 방어했다.
또 이주연은 특별한 4차원 신 예능 캐릭터로 녹화장을 강타했다. 이주연는 토크 중 자꾸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MC들이 모두 두 손 두 발 들고 독특한 캐릭터를 인정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라디오스타’ 이주연. / 사진제공=MBC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박한별, 구혜선과 함께 학창시절 5대 얼짱 출신인 사실을 밝혔다.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주연이 학창시절 5대 얼짱이었던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이주연은 박한별, 구혜선과 함께 5대 얼짱이 된 과정을 털어놓으면서 “그때 날렸죠~ 장난 아니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주연은 인기 많았던 학창시절 비 오는 날이 제일 좋았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주연은 배우 이영애의 실물을 보고 헉 했던 사연까지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마주한 이영애로 인해 말문이 막혔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주연은 드라마 ‘전우치’를 함께한 MC 차태현이 당시 매일 밥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의외로 난감했던 사실을 털어놔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그녀는 연기자로 오디션에 잘 붙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고 MC들의 모든 질문에 기가 막히게 척척 방어했다.
또 이주연은 특별한 4차원 신 예능 캐릭터로 녹화장을 강타했다. 이주연는 토크 중 자꾸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는데, MC들이 모두 두 손 두 발 들고 독특한 캐릭터를 인정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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