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수현이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글로벌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수현의 글로벌한 일상이 공개된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한국에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 중 미국에 진출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가운데 수현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미국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수현은 수많은 톱 여배우들을 거쳐 간 ‘여배우 만렙’ 매니저와 등장한다. 실제로 수현 매니저는 다년의 경력을 통해 연마된 눈썰미로 수현의 코디 변화를 예리하게 캐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그의 섬세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수현 매니저는 수현을 맡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이중생활을 하게 됐는데”라며 신비한 고충을 토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수현의 글로벌한 일상이 공개된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한국에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 중 미국에 진출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가운데 수현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미국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수현은 수많은 톱 여배우들을 거쳐 간 ‘여배우 만렙’ 매니저와 등장한다. 실제로 수현 매니저는 다년의 경력을 통해 연마된 눈썰미로 수현의 코디 변화를 예리하게 캐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그의 섬세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수현 매니저는 수현을 맡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이중생활을 하게 됐는데”라며 신비한 고충을 토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