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두 번째 싱글 음반 ‘드림어스(Dream:us)’의 조이풀(Joyful) 버전 단체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드림노트는 ‘조이풀’ 콘셉트에 걸맞는 행복한 미소와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과감한 헤어스타일이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드림노트는 앞서 새 음반의 곡 목록을 공개하며 타이틀곡이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라고 밝혔다. 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과 음악 작업을 한 작곡가 데이비드 엠버(David Amber)와 손잡았다.
이들은 첫 번째 단체 사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드림노트는 ‘조이풀’ 콘셉트에 걸맞는 행복한 미소와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과감한 헤어스타일이 새 음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드림노트는 앞서 새 음반의 곡 목록을 공개하며 타이틀곡이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라고 밝혔다. 그룹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과 음악 작업을 한 작곡가 데이비드 엠버(David Amber)와 손잡았다.
이들은 첫 번째 단체 사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