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방송인 강호동에게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였다.
강호동은 이날 4년 숙성 묵은지 등갈비찜을 준비해왔다. 이름은 ‘묵찌빠찜’이었다. 강호동은 접시에 묵은지를 가장자리부터 탑처럼 조심스럽게 쌓았다. 강호동이 걱정하자 미야와키 사쿠라는 그를 안심시켰다.
강호동이 산처럼 쌓은 묵찌찜을 완성시키자, 주방에는 함박웃음이 울려펴졌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4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였다.
강호동은 이날 4년 숙성 묵은지 등갈비찜을 준비해왔다. 이름은 ‘묵찌빠찜’이었다. 강호동은 접시에 묵은지를 가장자리부터 탑처럼 조심스럽게 쌓았다. 강호동이 걱정하자 미야와키 사쿠라는 그를 안심시켰다.
강호동이 산처럼 쌓은 묵찌찜을 완성시키자, 주방에는 함박웃음이 울려펴졌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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