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박한별. /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한별. /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박한별 관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의 남편은 승리와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남편은 일반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 다음은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박한별 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후, 이와 관련된 배우 박한별 씨와 남편 분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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