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의 두 번째 시리즈 고전·인류·사회 편이 지난 20일 출간됐다.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방송 100회를 맞아 불통의 시대를 지나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질문의 시대를 이끌어갈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고전·인류·사회 편을 내놨다.
이번 서적은 지난해 출간된 ‘국가, 법, 리더, 역사’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고전, 인류, 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9명의 강연자(고미숙·김상근·폴 김·이정모·이명현·이진우·전상진·박미랑·이나영)이 인생과 인간관계의 지혜,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한 대비책,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이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일방통행식 수업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패널과의 쌍방향 토론식 수업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역시 ‘문답’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는 방송의 묘미 확인할 수 있다. 가상의 질문자가 각 강연자들이 전하는 주제와 관련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강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사회 사회 곳곳의 갈등을 파헤치고 이 시대의 진정한 화합과 상생을 모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방송 100회를 맞아 불통의 시대를 지나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질문의 시대를 이끌어갈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고전·인류·사회 편을 내놨다.
이번 서적은 지난해 출간된 ‘국가, 법, 리더, 역사’ 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고전, 인류, 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9명의 강연자(고미숙·김상근·폴 김·이정모·이명현·이진우·전상진·박미랑·이나영)이 인생과 인간관계의 지혜,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한 대비책,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이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일방통행식 수업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패널과의 쌍방향 토론식 수업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역시 ‘문답’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는 방송의 묘미 확인할 수 있다. 가상의 질문자가 각 강연자들이 전하는 주제와 관련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강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사회 사회 곳곳의 갈등을 파헤치고 이 시대의 진정한 화합과 상생을 모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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