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메인 보컬 홍주찬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문제아’를 발표한다.
주찬의 솔로곡은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하기 전인 2017년 W 프로젝트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5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주찬은 ‘아 네모네 몬드리안’가면을 쓰고 처음 출연해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장필순과 김현철이 부른 ‘잊지 말기로 해’에 이어 이선희의‘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보였다.
주찬은 지난 12월 우측 무릎인대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주찬의 솔로 음반은 1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회복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재활 치료 등을 통해 일상 생활엔 지장이 없으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더욱더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주찬의 솔로곡은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하기 전인 2017년 W 프로젝트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5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주찬은 ‘아 네모네 몬드리안’가면을 쓰고 처음 출연해 가창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장필순과 김현철이 부른 ‘잊지 말기로 해’에 이어 이선희의‘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보였다.
주찬은 지난 12월 우측 무릎인대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주찬의 솔로 음반은 1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회복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재활 치료 등을 통해 일상 생활엔 지장이 없으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더욱더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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