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과 다빈크(DAVINK)가 ‘봄이 오나 봄’ OST로 뭉친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OST PART. 3 스텔라장과 다빈크의 ‘매직(Magic)’이 공개된다.
‘매직’은 스텔라장과 다빈크의 스타일리시한 목소리, 재치 있으면서도 진지함이 묻어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제목처럼 듣는 이들에게 신비로운 마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해철부터 윤상, 신화, 러블리즈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다빈크는 ‘매직’의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스텔라장을 섭외해두 사람이 발휘할 시너지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OST PART. 3 스텔라장과 다빈크의 ‘매직(Magic)’이 공개된다.
‘매직’은 스텔라장과 다빈크의 스타일리시한 목소리, 재치 있으면서도 진지함이 묻어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제목처럼 듣는 이들에게 신비로운 마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해철부터 윤상, 신화, 러블리즈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다빈크는 ‘매직’의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스텔라장을 섭외해두 사람이 발휘할 시너지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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