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가 225만명 시청자를 달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이날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1부 121만명 2부 131 만명이 시청했으며, MBC ‘아이템’은 1부 105만명 2부 122만명, SBS ‘해치’는 1부 145만명 2부 175만명, JTBC ‘눈이부시게’는 140만명이 시청했다. ‘왕이 된 남자’만 유일하게 200만 시청자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왕이 된 남자’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0%, 최고 11.4%를 기록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이날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1부 121만명 2부 131 만명이 시청했으며, MBC ‘아이템’은 1부 105만명 2부 122만명, SBS ‘해치’는 1부 145만명 2부 175만명, JTBC ‘눈이부시게’는 140만명이 시청했다. ‘왕이 된 남자’만 유일하게 200만 시청자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왕이 된 남자’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0%, 최고 11.4%를 기록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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