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윤하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Beautiful Mint Life)’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10년 처음 막이 오른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음악 페스티벌로, 최근 사전 할인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10분 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매년 열리는 페스티벌 공연마다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페스티벌의 여신’으로 불리는 윤하가 합류한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음악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연말 콘서트에서 3일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파워로 공연계 여신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해낸 윤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를 통해 자신만의 짙은 감성의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는 오는 5월 11일과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며, 윤하는 11일 공연에 참여해 무대를 펼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Beautiful Mint Life)’ 라인업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10년 처음 막이 오른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음악 페스티벌로, 최근 사전 할인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10분 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매년 열리는 페스티벌 공연마다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페스티벌의 여신’으로 불리는 윤하가 합류한 1차 라인업이 공개되며 음악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연말 콘서트에서 3일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파워로 공연계 여신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해낸 윤하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를 통해 자신만의 짙은 감성의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는 오는 5월 11일과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며, 윤하는 11일 공연에 참여해 무대를 펼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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