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대화의 희열 시즌2’를 이끌어 갈 막강 토크 군단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2’에는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자 신지혜가 패널로 합류한다.
김중혁 작가는 준비된 사전 지식과 넘치는 지적 호기심으로 다채로운 대화를 이끈 패널이다. 게스트의 인생을 완벽 분석한 김중혁 작가의 노력이 빛나며 ‘대화의 희열’의 품격 있는 대화가 완성됐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은 때로는 낯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때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시선으로 대화에 참여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새롭게 투입된 신지혜 기자는 색다른 시선으로 ‘대화의 희열’ 시즌2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즌2 첫 녹화에서 신지혜 기자는 예상치 못한 유머 감각과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대화를 더 풍성하게 빛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유희열, 김중혁, 다니엘과 함께 어떤 토크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신지혜 기자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대화의 희열2’의 첫 게스트로는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이다. 어떤 방송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백종원의 진짜 이야기가 ‘대화의 희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화의 희열 시즌2’는 오는 3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2’에는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자 신지혜가 패널로 합류한다.
김중혁 작가는 준비된 사전 지식과 넘치는 지적 호기심으로 다채로운 대화를 이끈 패널이다. 게스트의 인생을 완벽 분석한 김중혁 작가의 노력이 빛나며 ‘대화의 희열’의 품격 있는 대화가 완성됐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은 때로는 낯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때로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시선으로 대화에 참여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새롭게 투입된 신지혜 기자는 색다른 시선으로 ‘대화의 희열’ 시즌2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즌2 첫 녹화에서 신지혜 기자는 예상치 못한 유머 감각과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대화를 더 풍성하게 빛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유희열, 김중혁, 다니엘과 함께 어떤 토크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신지혜 기자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대화의 희열2’의 첫 게스트로는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이다. 어떤 방송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백종원의 진짜 이야기가 ‘대화의 희열’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화의 희열 시즌2’는 오는 3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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