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워너비(아미, 은솜, 세진, 린아, 로은) 린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LEGGO(레고)’ 쇼케이스에서 친동생 민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EGGO’는 워너비가 처음 도전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그동안 보여줬던 걸크러쉬 매력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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