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마마무가 오는 3월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19일 마마무 소속사 RBW 관계자는 “마마무가 다음달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블루스(BLUE;S)’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현재 멤버 화사는 솔로곡 ‘멍청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7일째 음원사이트 1위를 지키고, 해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화사의 활약에 힘입어 마마무의 새 음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일 마마무 소속사 RBW 관계자는 “마마무가 다음달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블루스(BLUE;S)’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현재 멤버 화사는 솔로곡 ‘멍청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7일째 음원사이트 1위를 지키고, 해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화사의 활약에 힘입어 마마무의 새 음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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