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 돈 스파이크를 깜짝 놀라게 한 리투아니아 만두의 비밀 재료가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돈 스파이크와 동준의 발트3국 미식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라트비아에서 제대로 먹고 즐긴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발트3국의 마지막 여행지로 리투아니아를 찾았다. 돈 스파이크는 이곳의 상징인 아름다운 트라카이 성을 둘러보기 바쁘게 “나, 평소보다 여기서 더 못 먹는 것 같아”라는 발언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돈 스파이크는 리투아니아 첫 번째 맛집으로 현지 사람 모두가 인정한다는 만두 가게를 방문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그대로 흘러내릴 정도의 촉촉함을 자랑하는 리투아니아 만두 ‘키비나이’ 맛에 반한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끊임없는 주문으로 어마어마한 양을 먹어치웠다.
여기서 만족할 수 없었던 돈 스파이크는 만두 조리법을 배우기 위해 직접 주방을 습격했다. 주방장은 맛있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비밀 재료를 언급하며 돈 스파이크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발트3국에서의 마지막 저녁으로 제작진을 위한 특별한 ‘먹벤트’를 준비했다. 고기 황제답게 돈 스파이크는 자신만의 독특한 고기 철학부터 굽는 방법까지 각종 지식을 뽐냈다.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15일 방송되는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돈 스파이크와 동준의 발트3국 미식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라트비아에서 제대로 먹고 즐긴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발트3국의 마지막 여행지로 리투아니아를 찾았다. 돈 스파이크는 이곳의 상징인 아름다운 트라카이 성을 둘러보기 바쁘게 “나, 평소보다 여기서 더 못 먹는 것 같아”라는 발언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돈 스파이크는 리투아니아 첫 번째 맛집으로 현지 사람 모두가 인정한다는 만두 가게를 방문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그대로 흘러내릴 정도의 촉촉함을 자랑하는 리투아니아 만두 ‘키비나이’ 맛에 반한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끊임없는 주문으로 어마어마한 양을 먹어치웠다.
여기서 만족할 수 없었던 돈 스파이크는 만두 조리법을 배우기 위해 직접 주방을 습격했다. 주방장은 맛있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비밀 재료를 언급하며 돈 스파이크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돈 스파이크와 동준은 발트3국에서의 마지막 저녁으로 제작진을 위한 특별한 ‘먹벤트’를 준비했다. 고기 황제답게 돈 스파이크는 자신만의 독특한 고기 철학부터 굽는 방법까지 각종 지식을 뽐냈다.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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