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라이관린의 국내 공식 SNS 계정(트위터, 페이스북, V라이브, 팬카페)들이 15일 개설됐다.
라이관린은 V라이브 계정에서는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다.
라이관린은 “드디어 저의 V라이브 채널이 오픈됐습니다. 앞으로 V라이브 채널 통해서 저의 다양한 콘텐츠 많이 보여드리고 많은 모습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팬 분들과 많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요, 저희 또 만나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라이관린의 V라이브 계정은 공개 한 시간 만에 구독자수 1만 명을 돌파했다.
라이관린은 최근 중국 북경에서 자신이 남자 주인공 량여우녠 역을 맡은 로맨스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라이관린은 연기 외에도 음악과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이관린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24일~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단체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라이관린은 V라이브 계정에서는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전했다.
라이관린은 “드디어 저의 V라이브 채널이 오픈됐습니다. 앞으로 V라이브 채널 통해서 저의 다양한 콘텐츠 많이 보여드리고 많은 모습 많이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팬 분들과 많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까요, 저희 또 만나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라이관린의 V라이브 계정은 공개 한 시간 만에 구독자수 1만 명을 돌파했다.
라이관린은 최근 중국 북경에서 자신이 남자 주인공 량여우녠 역을 맡은 로맨스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라이관린은 연기 외에도 음악과 모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이관린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24일~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단체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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