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인 걸그룹 핑크레이디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오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에 K팝과 뮤지컬의 경계를 허무는 프로젝트 ‘팝시컬’(POPSICAL)’을 통해 뽑힌 핑크레이디 개별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있는 서윤과 예주, 우림, 이후, 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해맑게 미소를 짓거나 사탕을 이용한 귀여운 포즈,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은다.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높였다.
핑크레이디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 데뷔곡 ‘갓 걸(GOD GIRL)’을 발표한다. 더불어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오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에 K팝과 뮤지컬의 경계를 허무는 프로젝트 ‘팝시컬’(POPSICAL)’을 통해 뽑힌 핑크레이디 개별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있는 서윤과 예주, 우림, 이후, 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해맑게 미소를 짓거나 사탕을 이용한 귀여운 포즈,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은다.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높였다.
핑크레이디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 데뷔곡 ‘갓 걸(GOD GIRL)’을 발표한다. 더불어 오는 4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서도 관객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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