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배너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피트인 동대문에서 열린 데뷔 음반 ‘브이(V)’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너(태환, GON, 혜성, Ahxian, 영광) 는 지난해 일본에서 200회 이상의 콘서트로 실력을 입증시키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구축했으며,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실력파 그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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