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박중훈이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런 것까지 알려야 하나 제법 고민도 좀 했다. 이젠 내 의지만으로는 버거워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면서 “사실 이미 그러고 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건강은 물론 자꾸 게을러져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술 친구들, 이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중훈은 현재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중훈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런 것까지 알려야 하나 제법 고민도 좀 했다. 이젠 내 의지만으로는 버거워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다”면서 “사실 이미 그러고 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하다. 건강은 물론 자꾸 게을러져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술 친구들, 이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중훈은 현재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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