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8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 집계 결과다.
‘소셜 50’ 차트는 음악 분석 회사 Next Big Sound가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한다. 아스트로는 첫 번째 정규 음반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으로 데뷔 후 처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빌보드 소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아스트로는 ‘All Night(전화해)’로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1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어서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첫 정규 음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아스트로는 오는 3월 2일 국내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더불어 첫 월드 투어 콘서트로 해외 팬들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셜 50’ 차트는 음악 분석 회사 Next Big Sound가 집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한다. 아스트로는 첫 번째 정규 음반 타이틀곡 ‘All Night(전화해)’으로 데뷔 후 처음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빌보드 소셜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아스트로는 ‘All Night(전화해)’로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1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어서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첫 정규 음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아스트로는 오는 3월 2일 국내에서 세 번째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더불어 첫 월드 투어 콘서트로 해외 팬들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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