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46만36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099만194명이 영화를 봤다.
2위에 오른 ‘알리타: 배틀 엔젤’은 하루 동안 11만943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8476명이다.
‘뺑반’은 하루 동안 6만1927명을 불러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6480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전날에 이어 4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관객 3만860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98만164명을 모았다.
5위에 오른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의 일일 관객 수는 8591명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8832명이다.
이어 ‘레고 무비2’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말모이’ ‘가버나움’ ‘그린 북’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46만36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099만194명이 영화를 봤다.
2위에 오른 ‘알리타: 배틀 엔젤’은 하루 동안 11만943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7만8476명이다.
‘뺑반’은 하루 동안 6만1927명을 불러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6480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전날에 이어 4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관객 3만860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98만164명을 모았다.
5위에 오른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의 일일 관객 수는 8591명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8832명이다.
이어 ‘레고 무비2’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말모이’ ‘가버나움’ ‘그린 북’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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