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하나는 지난 7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임신 14주 차다. 16주쯤에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주는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며 “태명은 동그리다. 도원(큰 아들)이는 요즘 배에 대고 ‘동글아 사랑해’, ‘동글아 너 남자야, 여자야?’라고 물어본다. 용규 선수도 잇몸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항공사 모델 출신 유하나는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했다.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 도헌 군이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유하나는 지난 7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임신 14주 차다. 16주쯤에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주는데 저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며 “태명은 동그리다. 도원(큰 아들)이는 요즘 배에 대고 ‘동글아 사랑해’, ‘동글아 너 남자야, 여자야?’라고 물어본다. 용규 선수도 잇몸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항공사 모델 출신 유하나는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했다.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 도헌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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