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민지/ 사진=박민지 인스타그램
박민지/ 사진=박민지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지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민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지는 진하게 화장을 한 화려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1989년생으로 만 30세의 나이인데도 변함없이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민지는 2003년 한 패션지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인기를 얻었으며 ‘치즈인더트랩’ ‘데릴남편 오작두’ ‘여곡성’ 등에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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