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7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 서수연이 신혼집을 공개한다.
부부는 이필모가 혼자 살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던 상황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서수연은 본인의 전문 지식과 미적 감각을 총동원해 혼수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부부는 발품을 팔아가며 가구점 투어에 나섰고, 이필모는 가구를 직접 실어 나를 트럭까지 공수했다.
부부의 신혼집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부부는 이필모가 혼자 살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던 상황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서수연은 본인의 전문 지식과 미적 감각을 총동원해 혼수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부부는 발품을 팔아가며 가구점 투어에 나섰고, 이필모는 가구를 직접 실어 나를 트럭까지 공수했다.
부부의 신혼집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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