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진이 6일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오써니(장나라)의 복수 성공 여부를 꼽았다.
제작진은 “극악무도한 태후(신은경)와 이혁(신성록)을 무너뜨리려는 황후 오써니와 천우빈(최진혁)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 지가 후반부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비리를 숨기려는 황실에 맞선 오써니와 천우빈이 다시 한 번 목숨을 위협당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지게 될 이번 주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일 방송에서는 사고를 당한 황태제 이윤(오승윤), 의중을 전혀 알 수 없는 민유라(이엘리야), 악행을 거듭하고 있는 태후, 아리 공주(오아린)를 위해 독기를 내뿜는 서강희(윤소이) 등이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고 한다.
‘황후의 품격’ 43, 44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제작진은 “극악무도한 태후(신은경)와 이혁(신성록)을 무너뜨리려는 황후 오써니와 천우빈(최진혁)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 지가 후반부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비리를 숨기려는 황실에 맞선 오써니와 천우빈이 다시 한 번 목숨을 위협당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지게 될 이번 주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일 방송에서는 사고를 당한 황태제 이윤(오승윤), 의중을 전혀 알 수 없는 민유라(이엘리야), 악행을 거듭하고 있는 태후, 아리 공주(오아린)를 위해 독기를 내뿜는 서강희(윤소이) 등이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고 한다.
‘황후의 품격’ 43, 44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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