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진화가 아내 함소원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돼 돌아왔다.
이날 진화는 아빠된 소감으로 “너무 행복하게 (생각한다) 조금 힘든데 괜찮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매일 밤 열 시부터 새벽 세시까지 아이를 봐준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자주 가던 김밥집을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혜정이 엄마~’라고 하뎌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함소원이 아니고 혜정이 엄마구나”라고 고백했다.
MC 이휘재는 진화에게 아내가 예쁜지 딸이 예쁜지 물었다. 이에 진화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예쁜 건 (함)소원이다. 아기는 귀엽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돼 돌아왔다.
이날 진화는 아빠된 소감으로 “너무 행복하게 (생각한다) 조금 힘든데 괜찮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매일 밤 열 시부터 새벽 세시까지 아이를 봐준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자주 가던 김밥집을 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혜정이 엄마~’라고 하뎌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함소원이 아니고 혜정이 엄마구나”라고 고백했다.
MC 이휘재는 진화에게 아내가 예쁜지 딸이 예쁜지 물었다. 이에 진화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예쁜 건 (함)소원이다. 아기는 귀엽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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