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 마마무 솔라가 이재영 ‘유혹’을 재해석했다.
이날 90년대 1위 가수로 왕좌에 있던 김완선은 “내 무대 앞에 섹시한 무대가 있으면 안될 것 같다”며 경쟁자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재영과 솔라 팀을 지목했다.
솔라의 리허설 무대를 지켜보던 이재영은 “너무 예쁘게 해서 고맙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달콤한 목소리로 ‘유혹’의 무대를 펼쳤고, 재킷을 벗으며 반전 공연까지 선사했다. 솔라의 무대 덕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고 연예인 판정단의 표로 11표를 획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 마마무 솔라가 이재영 ‘유혹’을 재해석했다.
이날 90년대 1위 가수로 왕좌에 있던 김완선은 “내 무대 앞에 섹시한 무대가 있으면 안될 것 같다”며 경쟁자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재영과 솔라 팀을 지목했다.
솔라의 리허설 무대를 지켜보던 이재영은 “너무 예쁘게 해서 고맙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달콤한 목소리로 ‘유혹’의 무대를 펼쳤고, 재킷을 벗으며 반전 공연까지 선사했다. 솔라의 무대 덕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고 연예인 판정단의 표로 11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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