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가 ‘설 맞이 비하인드’를 대 방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5일, ‘진심이 닿다’ 측이 설을 맞아 사랑이 담긴 진심을 전했다.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부터 박준화 감독에 이르기까지 보기만 해도 든든한 ‘진심이 닿다’ 팀의 모습으로 꽉 채워진 비하인드 스틸을 대 방출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이동욱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에스컬레이터가 향하는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GO’라고 외치고 있는 듯한 이동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난기로도 감출 수 없는 그의 훈남 스멜이 설렘을 유발한다. 더욱이 파티션에 기대 대본을 보는 이동욱의 스윗한 미소가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 떨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모태 애교가 느껴지는 자태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카메라를 향해 눈을 반짝이고 있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든다. 이와 함께 유인나는 카메라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듯 두 손을 쫙 펼쳐 얼굴을 가린 귀여운 모습으로 미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진심이 닿다’ 측은 “행복한 설을 맞아 시청자분들의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 뵙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매 순간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내일(6일) 첫 방송 되는 ‘진심이 닿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5일, ‘진심이 닿다’ 측이 설을 맞아 사랑이 담긴 진심을 전했다.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부터 박준화 감독에 이르기까지 보기만 해도 든든한 ‘진심이 닿다’ 팀의 모습으로 꽉 채워진 비하인드 스틸을 대 방출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이동욱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에스컬레이터가 향하는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GO’라고 외치고 있는 듯한 이동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난기로도 감출 수 없는 그의 훈남 스멜이 설렘을 유발한다. 더욱이 파티션에 기대 대본을 보는 이동욱의 스윗한 미소가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 떨림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모태 애교가 느껴지는 자태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카메라를 향해 눈을 반짝이고 있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든다. 이와 함께 유인나는 카메라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듯 두 손을 쫙 펼쳐 얼굴을 가린 귀여운 모습으로 미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진심이 닿다’ 측은 “행복한 설을 맞아 시청자분들의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 뵙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매 순간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내일(6일) 첫 방송 되는 ‘진심이 닿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